[FT스포츠] 요즘 넷플릭스 D.P가 장안의 화제이다.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(D.P.)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매화 화제가 되고 있다.
그렇다면 실제 D.P. 출신은 이 드라마를 어떻게 평가할까? 개그맨이자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중인 윤형빈이 말하는 군무 이탈 체포조에 대해 알아보자
정창일 ftimes@ftimes.kr
https://youtu.be/SljQYJk0Zb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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