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FT스포츠] UFC는 오는 12월 12일 UFC 269에서 브랜든 모레노 대 데이브손 피게레도의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.
모레노와 피게레도는 작년 12월과 올해 6월 옥타곤에서 맞붙은 바 있다. 1차전은 당시 챔피언이었던 피게레도가 우세했으나 반칙 공격으로 무승부처리가 되었고, 2차전은 모레노가 완승을 거두며 새 챔피언에 등극했다.
피게레도는 당시 경기 후 감량 때문에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기 어려웠다며 밴텀급 전향을 예상하였으나 플라이급의 정상에 다시 오를 기회를 잡았다. 이번에도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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